모던요리옥 이음터 회사에서 팀활성화비가 많이 남아서 급 회식을 진행하게 되었다.장소는 선릉역 10번출구 근처 모던요리옥 이음터접근성은 나쁘지 않다. 맞춤 제작 한 느낌의 커트러리가 마음에 들었다. 그립감도 좋았다. 젓가락 받침대는 홈이 파져 있는 부분이 위쪽 같은데 자리마다 위아래가 달랐다.가이드가 없는건지 테이블 세팅할 때 그정도까진 신경 안쓰는건진 모르겠음. 모던요리옥 이음터 맡김차림 코스 순서- 하지만 말그대로 맡김차림 이기 때문에 기재 된 메뉴와 다른게 나올 수 있는 것이였다.- 야채스틱과 보리된장 예습하고 갔는데 시즌 메뉴라서 참치로 바뀜. 1. 참치 타르타르- 첫번째 요리는 바로 이것이다. 참치 타르타르를 김에 싸먹는 것.- 맛있었다. 하지만 참치는 세번째 코스에서도 제공 되기에 보리된장과 야..